AI 핵심 요약
beta- 광저우자동차그룹이 14일 A주 거래를 중단했다
- 홍콩증시는 8.64% 급등해 거래가 멈췄다
- 중국제일자동차그룹과 재편설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4일 오후 3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온라인 기반의 종합 뉴스 매체 펑파이신문(澎湃新聞) 9월 1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14일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集團∙GAC 601238.SH/2238.HK)의 A주 주식 거래가 돌연 중단됐다. 홍콩증시(2238.HK)는 개장 이후 8.64% 급등해 거래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광저우자동차그룹 관계자는 "거래소 규정에 따라 관련 공시를 발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14일 장 마감 시 발표되는 공시를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시장에서는 중국제일자동차그룹(中國一汽∙FAW 000800.SZ)와 광저우자동차그룹이 합작·재편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됐다.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이 자산을 광저우자동차그룹에 이전하고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사실상의 합작 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광저우자동차그룹에 고위급 경영진을 파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의 A주 주가는 원고 작성 현재 3.33%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이번 소문은 중국 정부가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을 강조하는 가운데 나왔다.
지난 9월 11일 공업정보화부 등 9개 부처는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산업 발전 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자동차 기업의 법에 따른 인수·합병과 지역 간 통합을 확대하며 자동차 생산기업 그룹의 경영체제 개혁을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공업정보화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4개 부처가 개최한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 기자회견에서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대형 기업집단의 경영개혁을 적극 지원하고 시장화·법치화 방식으로 기업 간 인수·합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저우자동차그룹은 최근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매출은 965억4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43%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87억8400만 위안으로 적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이 465억 위안으로 9.13% 증가했지만,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44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98% 확대됐다.
판매량 역시 부진했다. 2025년 연간 판매량은 172만1500대로 전년 대비 14.06% 감소했다.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101만26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21% 증가하는 데 그쳤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