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광산구가 14일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4건에 선정됐다.
- 광산구는 호가정 경관사업 성과로 국비 18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 평동호수 누리길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내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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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광산구는 이번 공모 선정과 지난해 추진한 호가정 경관 조성 사업이 우수 사례로 꼽혀 총 18억 8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 사업(8억 1000만원)은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4.1㎞의 누리길과 허브원, 놀이 쉼터 등 쾌적한 수변 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총 39억원으로 광산구는 1구간(2.9㎞)과 2구간(1.2㎞)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 중이다. 내년 완공이 목표다.
1구간은 지난해 6월 30일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2구간 조성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밖에 ▲물·꽃 누리길 조성 사업(2억 7000만원) ▲찾아가는 희희낙락(2700만원) ▲국민 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진입로 확포장(4억 8000만원) 등 사업도 포함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