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이 14일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를 시작했다.
- 미취학 아동 20명은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입학식을 치렀다.
- 12주간 수영·풋살 등 오프라인 체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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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문화·환경 활동, 스마트기기 대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돕고 운동과 문화 등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참가 아동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입학식을 열었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스마트기기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운동과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주간 수영과 풋살 등 체육활동을 비롯해 도서관 이용, 승마장 견학, 플로깅 등 다양한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공단은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재미와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육과 문화 등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아이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무조건 멀리하라고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마트기기보다 더 즐거운 운동과 놀이, 사람과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