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을 잊지 못하는 '친정' 샌디에이고의 따스함 ... OPS 0.706을 기록하며 공수주 삼박자를 갖춘 만능 내야수로 활약했다. 2023년에는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2025-04-26 15:39
[MLB] 강타자 데버스, 19타수 15삼진... 슬럼프인가, 태업인가 ... 보스턴 알렉스 코라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 시즌 3루수 골드글러브 수상자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하고 데버스를... 2025-04-01 17:13
MLB닷컴 "한국서 온 야구스타 ?... 스넬에게 전화부터" ... 김하성은 스넬의 도움을 받아 빅리그에 연착륙했고 2023년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골드 글러브(유틸리티 부문... 2025-03-11 16:18
[MLB] 이치로에 반대표 던진 유일한 기자, 끝내 익명 속으로 숨었다 ... 시즌부터 타율 0.350에 224안타 127득점 56도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MVP와 신인왕, 올스타, 골드글러브... 2025-02-05 16:37
[MLB] 김하성, SD엔 "소중한 순간들"…TB엔 "설렌다. 우승 가자" ...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23년에는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2025-02-04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