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칼럼] ‘호루몬 야키’의 교훈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곱창, 대창, 양. 이른바 소의 내장 부위를 가리키는 용어들이다. 한국에서는 술안주로 꽤나 각광을 받고 있는 메뉴다. 오○○ 연○○ ...
2018-07-13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