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 24시] '모리조' 아키오 회장 "출신·직급 상관없이 진심 나눈 순간 원팀"
[뉘르부르크링(독일)=뉴스핌] 조수빈 기자 = 모리조(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은 경기 직후 "누가 토요타 출신이고, 누가 프로인지 따질 필요가 없었다. 함께 달리며 진심...
2025-06-23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