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전기·쌍용전기 등 4곳, 17년간 나눠먹기 담합…공정위, 과징금 8.5억 부과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 17년간 한국전력공사의 발주 입찰에서 구매 담합을 도모한 4개 업체가 공정당국으로부터 덜미를 잡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전이 발주한 직렬...
2024-03-24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