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첫 판서 '영혼의 단짝' 전지희와 맞대결
... 신유빈-조대성 조는 16강에 자동 진출한 가운데 8강전에서 톱시드인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와 대결할 가능성이...
2025-02-0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