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셰플러, 2R 7언더 맹타 선두... 한국선 임성재만 컷통과 ... 김시우와 김주형은 3오버파 145타, 송영한은 4오버파 146타, 안병훈과 이민우(호주)는 5오버파 147타,... 2025-07-19 08:27
[디오픈] 김주형, 1R 선두에 2타차 공동 10위... 반등의 신호탄 ... 막차로 디오픈 출전권을 딴 김시우는 3오버파(공동 97위), 안병훈은 5오버파(공동 128위)에 자리했다.... 2025-07-18 08:21
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17일 개막… 최경주 등 한국 6명 출전 ... 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27)와 안병훈(34), 김주형(23)은 세계랭킹 50위내에 들어 출전권을 땄다.... 2025-07-15 10:02
[PGA] 세계 158위 고터럽, 매킬로이 꺾고 스코티시오픈 우승 ... 김시우는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4위(4언더파 276타)에 올랐고 안병훈은 3타를 잃고 컷을 통과한 79명... 2025-07-14 07:55
[PGA] 김주형, 스코틀랜드오픈 3R 공동 7위 점프…매킬로이 공동 선두 ... 김시우는 3언더파 207타로 공동 35위, 안병훈은 5오버파 215타로 컷을 통과한 79명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2025-07-13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