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라파"…'흙신' 나달, 프랑스오픈서 성대한 은퇴식 ...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앤디 머리(영국) 역시 검은색 슈트를 입고 나와 나달과 포옹했다... 2025-05-26 10:25
코코, 앤디, 니모... 다 모인 '문도 픽사' 전시장 가보니 ... '토이스토리' 속 앤디의 방에 있는 침대가 거대한 몸체를 자랑하며 버티고 있다.... 2025-05-08 12:27
[호주오픈] 조코비치 4강전 도중 기권... "통증 심해 뛸 수 없었다" ...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지 않았고, 앤디 머리 등 코치진과 상의도 없이 가방을 꾸려 떠나면서 팬들에게 손을 들어... 2025-01-24 17:12
조코비치, 호주오픈 1회전서 세계 133위에 3-1 역전승 ... 머리(영국)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코비치는 19세 영건 바사바레디를 맞아 초반 고전했다.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 2025-01-13 21:37
조코비치, 은퇴한 머리를 코치로 발탁…평생 라이벌에서 한솥밥 ...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노바크 조코비치(37 세르비아)가 라이벌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앤디 머리... 2024-11-24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