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프로야구단의 출사표는... KBO 미디어데이 20일 개최 ...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KIA 나성범, 김도영, 삼성 구자욱, 강민호, LG 박해민, 임찬규,... 2025-03-11 13:59
[프로야구] 김도영, 선수·팬이 뽑은 2024년 '최고의 선수' ... 베스트 배터리(투수와 포수) 수상자는 임찬규와 박동원(이상 LG), 베스트 키스톤(유격수와 2루수)은 박찬호와... 2024-12-01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