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스릭슨 투어 우승... "10년만의 우승, KPGA 복귀가 목표"
... 채상훈(20)과 전규범(24)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4타로 2위, 원두균(29), 박지민(24), 임경윤(26...
2021-07-14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