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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미국 도전 vs KBO 잔류... 갈림길에 선 'FA 최대어' 강백호 ... 고교 시절부터 '괴물 유망주'로 불렸던 그는 2018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순위로 kt에 입단했다.... 2025-11-05 16:41

[프로야구] SSG,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선임 ... 광주일고를 졸업한 김성현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0순위로 SSG(당시 SK)에 입단했다.... 2025-10-24 10:23

[프로야구] NC, '장신 투수' 서의태·박주현 등 5명 방출 ...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2025-10-21 08:32

[프로야구] 삼성 뒷문 단단해진 이유... 배찬승·이호성 '영건'의 맹활약 ...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는 9회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감하며 안정감을 과시했고, 준PO 2차전에서는... 2025-10-15 11:28

[프로야구] 이숭용의 믿음에 '한 방'으로 보답한 김성욱 ... 당시 SSG는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000만원을 내주고 김성욱을 영입했다.... 2025-10-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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