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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청년축제' 오는 19일 개최…청년·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19일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 새롭게 F5'를 주제로 청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통해 지역 대학과 기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안성시, '2026 청년축제'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안성청년 야르!스타' 본선 경연과 대학 동아리 4팀의 공연, 가수 전상근의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대학 동아리에서 K-팝 댄스 2팀과 K-팝 발라드 노래 2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한경국립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관내 대학과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부스도 마련된다. 아울러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 안성시미디어센터,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안성시세계언어센터 등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부스에 참여한 청년은 연계 음식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기회를 만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26-09-14 14:50
평택시 송탄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 구강 보건교육 실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14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와 영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영양 관리와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 구강 보건교육 모습[사진=평택시] 대면 교육은 지난 11일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송탄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우리가족 올바른 구강관리'를 주제로 ▲임산부 영유아 구강관리▲불소 사용을 통한 충치 예방법▲구강용품 바르게 사용하기 등의 교육으로 실시됐다. 특히 비대면 교육은 대면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대상자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53가구 70명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QR코드를 활용해 교육 영상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구강건강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참여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구강 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에서의 구강건강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9-14 14:49
평택시·시민명예감사관,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실태 점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민명예감사관과 함께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시설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기반 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는 평택시 감사부서와 제9기 일반 전문분야 시민명예감사관 등 13명이 참여해 정상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충전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점검단은 충전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소와 고장 여부 등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치 안내용 이정표 미부착, 소화기 미비치 및 설치 위치 부적정, 통신 연결 불량, 충전기 케이블 정리 미흡 등이 확인됐다. 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개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 시민명예감사관은 "전기자동차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시설의 안전 관리와 이용 편의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점검해 시민 불편 사항을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9-14 14:49
평택도시공사, '진위 상생투어' 시범 운영…지역과 상생협력 추진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도시공사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위 상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위 상생투어'는 유원지 방문객에게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과 농 특산물을 소개하고 실제 지역 업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평택도시공사, '진위 상생투어' 시범 운영 안내 홍보물[사진=공사] 앞서 공사는 지난달 12일부터 28일까지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 특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한 바 있다. 선정된 참여업체는 할인과 추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주요 참여 분야는 ▲자연놀이 숲체험▲토끼마을 체험▲원예체험▲과일판매 농장체험▲꽃차판매 시음체험 등이다. 또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업체를 방문해 인증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증정된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진위천유원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유원지에서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과 지역 농산물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과 참여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9-14 14:48
수원축협 '2026년 한우 기술 세미나' 실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축산농협(수원축협)은 14일 본점 청사에서 한우 사육 조합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 기술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 진행 모습. [사진=수원축협] 이번 세미나는 한우 농가의 사양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 최소영 박사가 강사로 나서 한우 사양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관리방안을 공유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전문교육과 기술지원을 확대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9-14 14:34
수원시, 이동기 제2부시장 취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이동기 제2부시장이 9월 14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용장 수여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이동기 제2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제8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이동기 제2부시장은 197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행정리더십 전공으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소상공인진흥공단 청렴시민감시관,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비상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이사, 건설산업정보원 원장을 지냈다. 중앙정부(대통령비서실), 지역(더불어민주당 속초 인제 고성 양양지역위원장), 시민사회(속초 고성 양양 반부패국민연대 사무국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이동기 제2부시장은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며 수원의 강점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현안을 협의 조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준 시장은 "이동기 제2부시장은 중앙을 알고 지방을 알고 현장을 아는 인물"이라며 "수원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중앙정부 경기도와 수원시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9-14 14:33
시화병원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기관 재지정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시화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 됐다고 14일 밝혔다. 시화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모습. [사진=시화병원]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시화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인력 시설 장비 등 필수 법정 기준 충족 여부▲응급환자 진료 실적 ▲중증 응급환자 수용 및 최종치료 역량▲응급의료 질 관리 및 향후 운영 계획 등 모든 세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시흥시 내 유일하게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시화병원은 365일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 중심의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박지명 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재지정은 본원의 중증 응급환자 진료 역량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촌각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필수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9-14 14:32
군포시 '공론형 주민총회' 마치고 12개 동 53건 자치계획 최종 승인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관내 12개 동에서 열린 '2026년 공론형 주민총회'를 마치고 총 53건의 동별 자치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정동 주민총회.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총회에는 시민 총 6334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송부동이 1041명으로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했으며 오금동(885명)과 산본1동(628명)이 뒤를 이었다. 올해 치러진 총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단순 사업 설명 및 찬반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공론형'으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12개 동 모두 테이블별 원탁 토론 방식을 도입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의제를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세부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번 총회의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승인된 53건의 자치계획안은 향후 각 동별 추진 일정에 맞춰 실제 사업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총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사업에 대해 바라는 점이나 개선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다른 주민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2동 주민총회. [사진=군포시] 앞서 군포시는 주민총회를 실질적인 공론의 장으로 개편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퍼실리테이터(토론 촉진자) 양성 등을 지원해 왔다. 시는 이번 총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지역 문제를 논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민총회의 핵심은 단순한 사업 결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는 경험을 쌓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총회에서 축적된 토론 경험이 실질적인 주민자치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9-14 14:30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1회 창작 그림책 공모전 최종 결과 발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제1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중석, 몬스터 미술관. [사진=경기문화재단] 최종 대상에 김중석 작가의 '몬스터 미술관', 우수상에 임지영 작가의 '내가 그린 선뭉치'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이야기 완성도와 그림책 표현력, 대상 연령 적합성, 창의성, 콘텐츠 활용성 등을 고려했다는 게 박물관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상에 선정된 김중석 작가의 '몬스터 미술관'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현대미술에 대한 경쾌한 설명과 함께 핵심적인 주제와 아이디어를 명확히 드러내는 비주얼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 즐거움을 체험하도록 하는 데 가장 적격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일치된 지지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총 29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자에게는 저작권 사용료가 지급되며 앞으로 2년 이내에 정식 그림책으로 출간돼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작품이 2차 콘텐츠 확장 지원을 통해 공연, 영상,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어린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9-14 14:28
의정부시, 추동공원에 멧돼지 포획틀 설치로 주민 안전 강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추동근린공원 일대에 멧돼지 포획틀을 설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포획틀 설치를 추진했다. 의정부시 멧돼지 포획틀 설치 모습. [사진=의정부시] 1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부터 추동근린공원 내 멧돼지 출몰 관련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자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10명을 투입해 포획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멧돼지 출몰 지점이 민가와 인접해 있고 공원 이용객도 많은 지역인 만큼 총기를 활용한 포획에 어려움이 지속돼 보다 안전한 방식의 포획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가평군에 일정 기간 포획틀 지원을 요청해 장비를 확보하고 도시정원과와 협력해 공원 내 주요 출몰 지점 2곳에 멧돼지 포획틀을 설치했다. 시는 포획틀 설치와 동시에 현장 주변에 주의 안내판을 세우고 공원 내 곳곳에 멧돼지 출몰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포획틀을 설치했다"며 "멧돼지 출몰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멧돼지를 안전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26-09-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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