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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도당 "조응천 후보, 네거티브 멈추고 정책 경쟁 나서야"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13일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최근 SNS 및 언론 발언을 두고 "정책 경쟁은 실종되고 자극적 네거티브 정치만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6 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말싸움 대신 실제 지역 경제를 살릴 정책 경쟁을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사진=국민의힘 경기도당] 이날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논평을 통해 "현재 경기도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 재개발 재건축, 교통난, 청년 일자리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황"이라며 "양향자 후보는 '돈 버는 경기도', '첨단산업 중심 경기도'를 내세우며 경제, 산업, 청년 미래에 초점을 맞춘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 후보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현장에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직접 만들어온 경력을 강조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최근 언론과 SNS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계엄옹호', '스틸 윤' 등의 표현을 쏟아내고 양향자 후보를 향해서도 '민주당이 어울리는 사람', '추미애 후보와 단일화하라'는 수준낮은 조롱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최근 조 후보가 양 후보의 SNS 게시물을 문제 삼는 상황에 대해 "조 후보가 경기도의 미래 전략보다 자극적인 정치공학적 프레임과 상대 후보 비난으로 감정적 언어 수위만 높여 존재감 경쟁에 치중해 도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대변인단은 "경기도지사 선거는 정치 유튜브식 자극 경쟁과 정치권의 말싸움 대회가 아니다"라며 "도민들은 조 후보가 SNS 중심의 조롱과 비난 정치를 멈추고 경기도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 경쟁에 나서 광역단체장 후보로서 자질을 검증 받는데 집중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5-13 20:10
"여자 경정 최강자"...이주영 '메이퀸' 특별경정 2연패 성공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3일 여자 경정 최강자를 가리는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이주영(3기, A1)이 2연패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13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6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주영,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에 따르면 특유의 날카로운 찌르기 전법으로 승부를 뒤집은 이주영은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여자 경정 최강자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메이퀸 특별경정 결승은 출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 시즌 2회차부터 18회차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면서 사실상 여자 경정 올스타전으로 불릴 만큼 치열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1코스 안지민, 2코스 김인혜, 3코스 이주영, 4코스 김지현, 5코스 손지영, 6코스 박정아가 출전한 가운데 경험과 패기, 세대 간 자존심이 맞붙는 무대로 관심을 끌었다. 경주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지난 3월 부상 이후 복귀한 안지민은 1코스 이점을 살려 적극적으로 선두 경쟁에 나섰고 2코스 김인혜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2026 메이퀸 특별경정에 진출한 6명의 선수들이 일제히 스타트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안지민과 타협하기보다 과감한 휘감기 승부를 선택하며 정면 대결을 펼쳤다. 두 강자의 치열한 선두 다툼 속에서 기회를 엿보던 선수는 바로 3코스 이주영이었다. 이주영은 특유의 침착함으로 공간을 놓치지 않았다. 스타트 이후 빠르게 안쪽 공간을 파고든 그는 자신의 장기인 찌르기 전법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이후에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그대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 상금 5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이어 이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한 이주영은 젊은 선수들의 거센 도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승부 감각을 보여주며 왜 자신이 여자 경정 대표 베테랑으로 평가받는지를 증명했다. 2026 메이퀸 특별경정이 열린 미사경정장, 우승자 이주영이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준우승은 안지민이 차지했다. 초반 인빠지기 선회 과정에서 다소 밀리기도 하였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김인혜의 추격을 잘 막아냈다. 김인혜 역시 경기 후반까지 거세게 압박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하며 3위에 머물러야 했다. 6코스 박정아도 찌르기 승부로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치열한 경합 속에서 아쉽게 입상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번 메이퀸 특별경정은 신구 조화가 돋보인 무대였다. 최고참급인 3기의 이주영과 박정아, 중견급인 6기 안지민과 손지영, 그리고 새 강자로 떠오른 11기 김지현과 12기 김인혜까지 세대별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다만 15기 이후 여성 선수들이 상당히 많은데 아직은 두각을 보이는 여성 선수가 없는 점은 과제로 남게 되었다. 2026 메이퀸 특별경정 입상선수들(왼쪽부터 2위 안지민, 1위 이주영, 3위 김인혜).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시상식에서 이주영은 "2연패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기쁘다. 1번과 2번보다 시작을 빨리 끊으면 내가 가장 자신 있는 찌르기 전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공간만 나오길 기다렸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그랑프리 진출까지 도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5-13 19:04
평택경찰서, 삼성 계열사와 고덕 산단 치안·안전 협력 강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경찰서가 삼성 계열사들과 세계 최대 반도체 산업단지인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의 범죄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치안 협력 체계를 확대해 운영한다. 13일 평택경찰서는 고덕지구대에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 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및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경찰서 고덕지구대와 삼성 계열사가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평택경찰서 고덕지구대] 간담회는 고덕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상주 인구 및 근로자 급증으로 치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진모 평택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과 이유희 고덕지구대장을 비롯해 경찰 범죄예방진단팀(CPO) 관계자, 삼성 측 안전 보안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고덕 산단 내 112 신고 현황과 범죄 유형이 공유되고 폭력 절도 교통사고 등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논의 됐다. 특히 경찰은 산업단지 주변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교통법규 위반 문제도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안전모 미착용과 신호위반, 무질서 운행 등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산단 주변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어적 환경설계(CPTED)' 개념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며 "야간 취약 구간과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5-13 19:01
경기도교육청, 4개 권역별 '학교업무개선 콘퍼런스' 성료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2026년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콘퍼런스는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와 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사진= 경기도교육청] 행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에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행정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도교육청 사업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도교육청은 3월 중에 학교 현장에서 약 100개의 행정업무 개선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8개 분야로 유목화해 콘퍼런스를 운영했다. 이번 진행 방식은 업무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대신, 참석자 간 심도 깊은 토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 패널과 업무 담당자 간의 양방향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학교 업무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콘퍼런스에서는 '학교업무개선지원단'이라는 전문가 패널이 다수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 채용 관련 개선 ▲시설관리 예방적 정비체제 도입 ▲산업안전보건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등을 강조했다. 이헌주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실효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추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하며 "제안된 업무개선 과제가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정관리담당관은 올해 연말까지 사업추진부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업무 환경 개선을 지속하기로 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아울러 행정관리담당관은 수렴된 안건을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사업추진부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업무 환경 개선을 지속하기로 했다. beignn@newspim.com 26-05-13 19:00
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13일 광역의원 비례대표 16명 발표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13일 오후 광역의원 비례대표 추천 명단을 발표했다. 국민의힘CI.[사진=국민의힘] 공관위는 비례대표 1번에 이지혜(81년생) 전 민주평통 성남시 교육위원장을 추천했고 2번은 오남석(79년생) 현 경기도당 사무처 청년차장을 추천했다. 이어 3번은 최미금(68년생) 현 경기도당 저출산고령사회위원장, 4번은 김한슬(87년생) 현 구리시의원, 5번은 최지원 현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장, 6번은 권태익 현 경기도당 장애인위원장의 추천을 결정했다. 또 7번은 금종례(64년생) 현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8번은 김진후(57년생) 현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사무처장, 9번은 국은주(64년생) 전 경기도의회 의원, 10번은 박용일(91년생) 현 전국호남향우회중앙회 위원장을 추천했다. 이와 함께 11번 이지은(73년생) 현 경기도민회 운영위원, 12번 김선태(64년생) 전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13번 김경윤(54년생) 전 (주)C앤M대표이사, 14번 김광호(62년생) 현 국힘 경기도당 운영부위원장, 15번 성주(69년생) 현 국민의힘 비례 광역의원 후보, 16번 정명기(62년생) 현 (사)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 임원 등 모두 16명을 추천했다. 이들은 오는 14일과 15일 정당추천 비례대표 후보자로 선거에 나서게 되며 ;정당투표에 따른 비율에 따라 당선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경기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추천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번 이지혜(81년생) 전 민주평통 성남시 교육위원장 ▲2번 오남석(79년생) 현 경기도당 사무처 청년차장 ▲3번 최미금(68년생) 현 경기도당저출산고령사회 위원장 ▲4번 김한슬(87년생)현 구리시의원 ▲5번 최지원(65년생) 현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장 ▲6번 권태익(64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장애인위원장 ▲7번 금종례(64년생) 현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8번 김진후(57년생) 현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사무처장 ▲9번 국은주(64년생) 전 경기도의회 의원 ▲10번 박용일(91년생) 현 전국호남향우회중앙회 위원장 ▲11번 이지은(73년생) 현 경기도민회 운영위원 ▲12번 김선태(64년생) 전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13번 김경윤(54년생) 전 (주)C앤M대표이사 ▲14번 김광호(62년생) 현 국힘 경기도당 운영부위원장 ▲15번 성주(69년생) 현 국민의힘 비례 광역의원 후보 ▲16번 정명기(62년생) 현 (사)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 임원 observer0021@gmail.com 26-05-13 18:58
경기도일자리재단·LX하우시스,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MOU 체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3일 평택 LX지인(LX Z:IN) 아카데미에서 LX하우시스와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3일 평택 LX지인(LX Z:IN) 아카데미에서 LX하우시스와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과 정진복 LX하우시스 고객서비스담당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 과정은 건설 현장에 필요한 보수 시공 분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재단은 기업 현장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교육생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교육 운영 전반과 취업 관리, 교육생 모집 선발을 담당한다. LX하우시스는 마루 시공 분야 교육 운영과 교육장, 교육장비, 공구, 재료 등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강사풀 등 교육 자원 연계, 협력사 기반 취업 지원, 현장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수요에 맞는 숙련 기능 인력 양성과 건설 분야 양질의 일자리 연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업이 보유한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의 실습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건설 현장에서 복합 다기능 인력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업 수요 기반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교육 역량과 현장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건설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다기능 숙련 인력 양성과 교육 이후 안정적인 취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5-13 15:14
화성시 용주사 16일 '2026년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 열려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오는 16일 용주사 경내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 연등음악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화성시] 13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 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불교 문화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족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전 11시 체험 부스를 시작으로 오후 3시 1부 사전 공연, 오후 7시 2부 연등음악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총 14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건강 클리닉 상담, 인경체험 등이 운영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1부 사전 공연에서는 화성 전통 승무, 복지관 단체 공연, 풍물단 사물놀이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아름다운 경관 조명으로 물든 용주사를 배경으로 2부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 무대에는 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밴드 노브레인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연등의 따뜻한 빛처럼 시민 모두가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문화와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축제가 화성특례시만의 특색 있는 문화축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5-13 15:01
의왕시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 실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지난 12일 왕송공공하수처리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합동훈련 진행 모습.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 유출 등 돌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재난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왕시 하수과, 의왕소방서 부곡119안전센터, 하수처리장 위탁운영사 등 관계자 다수가 참여했다. 훈련은 응집제 주입 중 밸브 이탈로 300리터(L)가 유출되고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는 가상 상황으로 진행됐다. 사고 발생 직후 위탁운영사는 신속한 119 신고와 모래주머니를 활용한 초기 차단 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고, 의왕시 하수과 직원들은 흡착제를 활용해 유출 물질 방제와 시설 복구를 완료하며, 체계적인 수습 과정을 선보였다. 황은상 의왕시 도시주택국장은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서는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형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환경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5-13 15:01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녹지 휴게공간' 새단장 선봬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역사문화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람객들이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녹지 휴게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새단장한 정원 이미지.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정비는 역사문화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시 관람에 더해 계절의 정취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체류형 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층 초화정원과 2층 옥상 하늘정원을 연계해 관람객이 산책하듯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봄꽃 포토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의 중심은 2층 하늘정원(130.47㎡)이다. 기존 식재를 정비하고 향수국, 라임라이트 등 관목류와 계절 초화류를 보강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관람객 동선을 고려해 휴식과 조망이 가능한 정원형 공간으로 정비함으로써 전시 관람 전후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집중되는 5월 가정의 달 분위기에 맞춰 하늘정원에는 화사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봄꽃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남한산성의 역사와 자연, 계절감을 함께 경험하고 가족 친구와의 방문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역사문화관은 이번 봄꽃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하늘정원을 관람객 휴식공간이자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식재 자체보다 관람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체험 행사,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단순 관람 중심의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머무르고 참여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5-13 15:00
안산시, 상반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자 교육 실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12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단원구청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자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예방의 핵심 역할을 하는 안전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장별 위험 요소 점검을 강화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김소영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이 맡아 ▲최근 화학사고 주요 사례 및 발생 시 대응 요령▲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지도 점검 관련 규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학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사업장 내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화학사고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법령 준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주체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안산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5-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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