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동욱 혼외자 사찰' 朴 청와대 개입 의심‥제3자 추가 조사
[뉴스핌=이보람 기자] 검찰이 채동욱(60·사법연수원 14기) 전 검찰총장 혼외자 사찰에 국가정보원에 이어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는 등 수사를 확대하는 모...
2018-04-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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