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불법사찰' 최윤수 “이석수 동향 사후 보고 받은게 전부”
[뉴스핌=김규희 기자]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등에 대한 불법 사찰과 비선 보고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수(51)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과 ...
2018-04-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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