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아끼겠다"는 MB의 300자 포토라인 발언..역대 대통령 중 '최장'
[뉴스핌=이성웅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9시22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섰다.이날 이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에 서 약 300자 분량으로 심경을 전했...
2018-03-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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