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행, 심우정·이진수 '김건희 특검'에 고발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시민단체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를 특별검사팀에 고발했다....
2025-07-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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