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 시각 PICK] 707 단장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 外
■ 김현태 707 단장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받은 적 없었다"■ 우리금융, 3년전 내부통제위 폐지…"사고 막을 기회 놓쳐"■ [AI 인재양성 대계] 24만 인재양성 2조...
2025-02-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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