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신생아 선천성 횡격막 탈장 에크모 치료로 생존율↑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전세계적으로 생존율이 65~75% 정도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은 심하지 않으면 인공호흡기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중증의 경우 심폐기능 유지...
2025-01-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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