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뚫린 청년취업①] 이직 청년 75%가 '자발적 퇴사'…실업급여는 '그림의떡'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 서울 용산구의 한 중소기업 회사에 다니던 A씨(26)는 지난 해 말 회사를 관뒀다. 수당 없이 반복되는 야근에 지치던 차에 상사가 폭언을 시작하...
2021-09-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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