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원순 휴대전화' 영장 재신청 검토...악성댓글 17명 입건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비서 성추행 및 방조·묵인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박 전 시장 휴대전화에 대한 영장 재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2020-09-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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