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성태 폭행범' 구속적부심 기각.."계속 구속 필요"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31)씨가 석방되지 못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3부(김범준 부장판사)는 11일 김씨에 대...
2018-05-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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