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4세, 신사업 최전선으로…식품업계, 세대교체 가속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식품 오너가(家) 3·4세들이 그룹의 신사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보직에 오르며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내수 부진과 글로벌 경쟁 심화, 디지털 ...
2025-11-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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