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김애란,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 올랐다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소설가 한강(48), 김애란(38)이 독일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문학을 대상으로 하는 대상으로 하는 리베라투르상 후보에 올랐다....
2018-05-30 15:21
영상
영상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