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소속사, SNS 사칭 주의 당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이민기, 이이경 등이 소속된 상영이엔티가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상영이엔티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근 당사...
2025-12-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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