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최운정, 스크린골프 대결서 제시카 코다 자매에 승리[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세영-최운정 조가 20일 열린 '골프존 LPGA 스킨스 챌린지'에서 3만 9백달러를 획득해 1만 9100달러를 획득한 제시카 코다-넬리 코다 팀을...2020-07-21 09:13
[김경수의 버디&보기] 욘 람, 막판 벌타 받았으나 우승에 변수 안돼[서울=뉴스핌]김경수 객원 골프라이터 = 골프에서 특별한 상황이 아닌한, 볼은 놓인 그대로 쳐야 한다. 자신의 인플레이볼을 움직이게 하면 1벌타가 따른다. 더욱 움직인 볼을 제자리...2020-07-20 10:17
[김경수의 버디&보기] 필 미켈슨의 독창적 코스 공략 두 가지 '눈길'[서울=뉴스핌]김경수 객원 골프라이터 = 지난달 16일 50세 생일을 맞은 필 미켈슨(미국)은 공격적인 골프, 독창적인 코스 공략으로 정평났다.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2020-07-20 09:30
욘람, PGA 통산4승과 함께 '세계1위' 등극... 우즈는 공동40위[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세계 2위' 욘람이 PGA 통산 4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욘람(26·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2020-07-20 09:00
'세계 2위' 욘람, PGA 통산4승 보인다... 우즈는 공동37위[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세계 2위' 욘람이 PGA 통산 4승에 다가섰다.욘람(26·스페인)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020-07-19 08:18
인종차별 논란 레드스킨스, 이번엔 "여직원 성희롱" 폭로 나와[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아메리카 원주민을 비하하는 팀명으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미국프로풋볼(NFL) 구단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이번에는 여성 직원 성희롱 및 욕설 폭로가...2020-07-17 14:57
'31일 재개' LPGA투어, '4개 대회' 모두 무관중으로 치른다[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31일 재개되는 LPGA투어가 8월말까지 예정된 4개 대회를 모두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7일(한국시간) "8...2020-07-17 08:14
인종차별 논란 '레드스킨스', 결국 팀명 변경…새 명칭 2주 내 공개[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인종차별 논란이 됐던 미식축구리그(NFL) 구단 워싱턴 '레드스킨스(REDSKINS)'가 팀명 교체 작업에 착수한다.워싱턴포스트(WP)는 레드스...2020-07-1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