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신영철, V리그 최초 감독 300승…도로공사 10연승 선두 질주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OK저축은행이 연패를 끊으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신영철 감독은 V리그 최초로 통산 300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여자부에...
2025-11-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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