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감독 변신해 스승 아본단자와 지략 대결 펼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6)이 은퇴 후 첫 공식 행보로 감독 데뷔전에 나선다. 상대는 다름 아닌 V리그 통합우승을 이끈 세계적 명장이자 스승인 마르...
2025-05-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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