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창단 28년만에 첫 우승 감격… MVP 허일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버저가 울리자 조상현 감독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LG 선수도 응원하던 LG팬도 미소지으며 눈물을 흘렸다. 2024~2025시...
2025-05-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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