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6시간 39분 대혈투에도... 김혜성은 또 벤치만 달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6시간 39분의 대혈투가 이어지는 동안 양팀 투수만 19명이 나와 609개의 공을 던졌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10-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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