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단 연봉은 포스팅이 낸다"…키움 야구의 아이러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애틀랜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에 이어 김혜성(LA 다저스), 송성문(샌디에이고)까지 야수만 총 ...
2025-12-20 13:06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