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성현 "많은 것, 배운 하루... 무승부는 최상의 시나리오" [영종도(인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상의 시나리오로 끝났다."'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세계 3위' 박성현(27·솔레어)은 24일 인천 영종도 스카...2020-05-24 19:59
'좋은 곳' 기부하는 박성현·고진영 "이유는요?"[영종도(인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매치플레이에서 처음 만난 박성현과 고진영이 상금을 좋은 곳에 기부한다.'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3위' 박성현(27...2020-05-24 15:05
고진영 "언니 박성현이 무섭게 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영종도(인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언니 박성현이 무섭게 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3위 '박성현(27·솔레어)'이 24...2020-05-24 14:28
[골프] 고진영 vs 박성현 맞대결 등 국내외서 연이틀 빅이벤트[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일요일과 월요일, 세계 골프 이벤트가 국내외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 열리는 빅이벤트다.먼저 '여자골프 세계 랭...2020-05-2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