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에 손 내민 한동훈, 지선 전 봉합 가능할까…'尹 절연·당게 당무감사' 벽 넘어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이른바 '우클릭' 행보를 비판해 온 한동훈 전 대표가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긍정 평가하면서 당내 계파 봉합 가능...
2025-12-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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