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국민·나라 위한 길, 네편·내편 따로 있을 수 없다"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민과 나라의 내일을 위한 길에 네 편 내 편이 따로 있을 수 있겠냐"고 강하게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
2025-12-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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