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쇄신 요구 분출…'절윤' 못하는 장동혁 설 자리 줄어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내 쇄신 요구가 분출되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 단절)' 선언을 못하고 강성 지지층만 보는 장동혁 대표가...
2025-12-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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