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 집단 성폭행' NCT 전 멤버 태일, 항소심서 "평생 속죄하겠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NCT의 전 멤버 태일(본명 문태일)이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평생 속죄하며...
2025-09-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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