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초기 사업자' 이강길, 사기 혐의 1심서 징역 7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대장동 개발의 초기 사업을 주도한 이강길 전 씨세븐 대표가 대장동 사업과 무관한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
2025-02-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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