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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구치소 수감…"정권 교체 전력투구해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2024-12-16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