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공범 의혹 전직 공무원, 혐의 부인에 이어 증거 문제 제기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 성착취 영상을 유포한 조주빈(24)의 공범 의혹을 받는 전직 공무원이 재판에서 제시된 증거를 문제 삼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
2020-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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