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피해자'에서 '강한 주체'로... 미투 1년이 바꾼 것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4년 전 상사로부터 성추행·성희롱을 당한 A씨는 지난해 개인 SNS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가해자에 대한 교육과 기관의 사과,...
2019-01-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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