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영 25주년] 이건희 '뉴삼성', 글로벌 1등 자양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삼성은 이제 양 위주의 의식, 체질, 제도, 관행에서 벗어나 질 위주로 철저히...
2018-06-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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