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30년 탁구선수 생활 마감... 여자대표팀 코치 맡기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탁구 국가대표팀 '수비의 대명사' 서효원(38)이 코치로 태극마크를 이어간다. 30년 가까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벤치에서 후배들을 돕는다.대...
2025-06-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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