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은 24번째 생일을 맞은 5일(한국시간) 중국 칭다오 콘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녀배드민턴단체선수권 대만과의 여자부 Z조 2차전 1단식에서 39분 만에 치우 핀 치안을 2-0으로 물리쳤다.
안세영 생일을 미리 알았던 중국 현지 매체는 "세계 1위 안세영이 2월 5일 칭다오에서 24번째 생일을 맞는다. 생일을 함께하고 싶다면 칭다오로 오라"고 전하며 대회를 홍보했다. 안세영의 팬카페 '더 샤인 안세영'은 공항과 경기장 광고, 카페 이벤트 등을 통해 생일 축하를 전했다.


안세영은 이날 SNS을 통해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 동료들로부터 '깜짝 생일 축하 파티' 장면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올리고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를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