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독수리 엄지 발톱' 폰세, 3∼4월 MVP 움켜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KBO리그 3~4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KBO는 8일 "폰세가 전민재를 제치고 3∼4월 M...
2025-05-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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