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11일 한국과 미국 지진감시센터는 북한이 다시 핵실험을 단행했다는 조짐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통신은 한국 지진공학연구센터의 지헌철 이사가 "북한으로 부터 어떤 작은 이벤트라도 있었다는 신호는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통신은 미국 지리정보(USGS)의 라파엘 에이브로 담장자 역시 한국시간 오전 9시 직후에 "지난 2시간 동안 어떤 활동 조짐도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는 진도 3.5 이상의 지진은 대부분 감지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본 NHK방송은 일본 정부당국자가 오전 8시40분 경 지지파가 감지되었으며, 이것이 2차 핵실험에 따른 것인지 정보를 수집하는 중이라는 보도를 전해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