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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6.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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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6월 마지막 주(6.25~6.29)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6월 25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20년물 입찰 (3500억원)
한국은행, 2007년 2/4분기 소비자동향(CSI) 결과 (오전 6시)
재정경제부, FTA 국내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오전 7시30분, 프라자호텔)
오영호 산자부1차관, 2008년 예산 당정협의회 (오전 9시30분, 국회)
윤증현 금감위원장, 국회 정무위(세입세출결산 전체회의) 출석 (오전 10시, 국회)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장 경영계약(MOU) 체결식 (오전 11시, 재경부 대회의실)
산업자원부, 에너지절약형 차세대 선형전동기 개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자동차 재제조부품 품질인증제 첫 도입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자유무역지역 입주자격 마련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오후 4시, 재경부 대회의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후 5시)
오영호 산자부1차관, CEO 포럼 (오후 6시, 기술센터)
재정경제부, 한-캐나다 FTA 제11차 협상 참석 (6월 25~29일, 캐나다 퀘벡)
재정경제부, WTO 통일원산지 협상 참석 (6월 25~28일, 스위스 제네바)
이재훈 산자부2차관, 해외출장 (6월 25~30일, 우크라이나/몽골)
이성태 한은 총재, 77차 BIS연차총회 참석후 귀국 (배포시)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소비자신뢰지수: 실제 8.4, 예상 8.0, 이전 7.3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5월 기존주택매매: 실제 5.99M, 예상 5.90M, 이전 6.01M(5.99M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40억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4.685%낙찰(응찰 2.94배), 이전 4.490%낙찰(응찰 2.69배)
미국 재무부, 140억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4.810%낙찰(응찰 2.73배) 이전 4.715%낙찰(응찰 2.49배))


◆ 6월 26일(화)

금융감독원, 1/4분기 국내 금융회사 파생상품 거래현황 (오전 6시)
이광주 한은 부총재보, 국제금융정책포럼 (오전 7시30분, 뱅커스클럽)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김석동 재경부 1차관, 법사위 전체회의 산회후 법사위 소위 (오전 10시, 국회)
김영주 산자부장관, 국회 산자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국회 정무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정보통신부, 제2회 한국지능로봇 하계종합 학술대회 개최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강소성 신식산업청 초청 IT기업 중국진출 세미나 (오전 10시)
권오규 부총리, 대학총장 토론회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산업자원부, 국가재난관리표준화 추진 방안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유전자변형생물체(LMO)제도 설명회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반덤핑 등 무역구제제도 개혁방안 심층 논의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첨단 신소재 '나노실리카' 수직기공구조로의 합성 최초 성공-KAERI 김종윤 박사 (오전11시)
한국은행, 2007년 1.4분기 자금순환 동향(잠정)(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정오)
KDI, 충청북도청 경제담당 공무원 경제능력개발 교육 (정오)
공정거래위, (주)팀이십일컨설팅의 부당한 광고행위 (정오)
금융감독원, 중소기업대출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정오)
재정경제부,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회의 결과 (오후 2시)
김영주 산자부장관, 첨단산업전략포럼 창립총회 (오후 2시, 국회)
한국은행, 제11차 5월 금통위 회의 의사록 공개(오후 4시)
이광주 한은 부총재보, 외환시장동향 간담회 (오후 6시, 한은 본관 소회의실)

일본은행(BOJ), 기업 서비스물가지수: 실제 +1.4%YY, 예상 n/a, 이전 +1.1%YY
독일 연방통계청, 5월 수출입물가지수: 수입+0.3%MM+0.6%YY, 수출 +0.2%MM +1.8%YY
프랑스 INSEE, 5월 주택착공호수: 실제 -4.7%3M/Y, 예상 n/a, 이전 -9.5%3M/Y
EU 유로스타트, 4월 유로존 경상수지: 실제 -40억유로, 예상 +25억유로, 이전 +54억유로

S&P/Case-Shiller 주택가격지수: 실제 -2.7%YY/-2.1%YY, 예상 n/a, 이전 -1.9%YY/-1.4%YY)
미국 상무부, 5월 신규주택판매: 실제 915K, 예상 940K, 이전 930K(981K에서 수정)
미국 컨퍼런스보드, 6월 소비자신뢰지수: 실제 103.9, 예상 105.0, 이전 108.5(108.0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80억달러 2년물 국채입찰: 4.906%낙찰(응찰 2.80배), 이전 4.886%낙찰(응찰 2.53배)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시빅페더레이션어워드 오찬 연설


◆ 6월 27일(수)

윤증현 금감위원장, 아주지역 보험감독자회의(AFIR) 개회사 (오전 9시30분)
과학기술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 (오전 9시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268회 임시국회 재경위 업무보고 (오전 10시)
오영호 산자부1차관, 2006년 세입세출 결산 소위 (오전 10시, 국회)
정보통신부, 신규 주파수 분배를 위한 공청회 개최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제1회 IT 중소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로봇전문 전시장 ‘로봇플라자’ 개장 (오전 11시)
진동수 재경부 2차관, 민원제도개선협의회 (오전 11시, 재경부 대회의실)
재정경제부, 제4차 민원제도 개선협의회 개최 (정오)
재정경제부, 국가계약법 시행령 입법예고 (정오)
KDI, 알제리 지식공유사업 제2차 중간보고회 및 정책실무자 연수 (정오)
공정거래위, (주)부영의 부당 하도급 대금 결정행위 건 (정오)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정오)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제2차 AFIR 회의에서 아주지역 금융감독당국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조(정오)
진동수 재경부 2차관,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오후 2시, 국무조정실)
권오규 부총리, 아주지역 보험감독자 회의 만찬사 (오후 6시30분, 신라호텔)
김영주 산자부장관, 서울 국제포럼 비즈니스 Dialogue (오후 6시30분,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윤증현 금감위원장, 아주지역 보험감독자회의(AFIR) 만찬 (오후 6시30분, 신라호텔)
한국은행, 국내기업의 해외직접투자 결정요인 (배포시)
공정거래위, 공정거래법 시행령 주요 내용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소매판매: 실제 +0.1%YY, 예상 n/a, 이전 -0.6%YY
프랑스 INSEE, 6월 제조업/재계신뢰지수: 실제 24/110, 예상 13/110, 이전 15/109)
미국 상무부, 5월 내구재수주: 실제 -2.8%, 예상 -1.8%, 이전 1.1%(0.8%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1600K, 예상 n/a, 이전 6902K
미국 재무부, 130억달러 5년물 국채입찰: 4.940%낙찰(응찰 2.73배), 이전 4.818%낙찰(응찰 2.60배)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월스트리트저널(WSJ) NYSE 컨퍼런스에서 연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시


◆ 6월 28일(목)

산업자원부, 바이오산업 선도화 포럼 개최 (오전 6시)
권오규 부총리,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오전 7시30분, 중앙청사) -> 취소
권오규 부총리, FTA 특위 출석 (오전 9시, 국회)
김영주 산자부장관, 국회 산자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정보통신부, 글로벌 IT 위민즈 컨퍼런스 개최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정보문화컨퍼런스 개최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기술혁신촉진 위한 금융시스템 발전방향 포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7 국가환경경영대상 시상식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한중 과기분야 협력 강화 (오전11시)
통계청, 국가통계 품질정보 서비스 개시 (정오)
재정경제부, 2007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정오) ->27일(수)로 변경
공정거래위, 약관법 시행 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정오)
한국은행,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한국은행, 인터넷 외환거래 심사업무 개편 (정오)
금융감독원, VAN사업자의 현금인출기운영 감독 개선방안 (정오)
금융감독원, 2008년도 공인회계사시험 서류접수계획 발표 (정오)
통계청, 2007년 5월 산업활동 동향 (오후 1시30분)
재정경제부, 한미FTA 체결에 따른 국내보완 대책 (오후 3시)
진동수 재경부 2차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오후 3시, 통일부)
김영주 산자부장관, 국가환경경영대상 시상식 (오후 3시, 대한상의)
재정경제부, 2007년 7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오후 5시)
김석동 재경부 1차관, 차관회의 (오후 5시)
재정경제부, 2007년 5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광공업생산지수: 실제 -0.4%MM, 예상 +0.8%MM, 이전 -0.2%MM
일본 자동차공업협회, 5월 자동차생산: 실제 +6.3%YY, 예상 n/a, 이전 -3.8%YY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MM +1.8%YY, 예상 +0.2%MM +1.9%YY, 이전 +0.2%MM +1.9%YY
독일 연방통계청, 5월 고용보고서: 실제 9.3%(-37K), 예상 9.2%(-20K), 이전 9.2%(+3K)
영국 Nationwide, 5월 주택가격지수: 실제 +11.1%YY, 예상 n/a, 이전 10.3%YY
프랑스 INSEE, 5월 실업률: 실제 8.1%, 예상 8.1%, 이전 8.2%
EU 유럽중앙은행(ECB), 5월 통화량: 실제 +10.7%YY, 예상 +10.4%YY, 이전 +10.4%YY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소매PMI

미국 상무부, 1Q 국내총생산(GDP)-최종: 실제 0.7%, 예상 0.8%, 이전 0.6%
미국 상무부, 1Q GDP디플레이터: 실제 4.2%, 예상 4.0%, 이전 4.0%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13K, 예상 315K, 이전 326K(324K에서 수정)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5.25% 금리동결


◆ 6월 29일(금)

산업자원부, 제42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개막식 (오전 6시)
한국은행, 5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 (오전8시30분)
권오규 부총리, 국회 법사위 출석(잠정) (오전 10시)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국회 정무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오영호 산자부1차관,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오전 10시, 분당 디자인센터)
윤증현 금감위원장, 국회 정무위(세입세출결산 전체의결) 출석 (오전 10시, 국회)
산업자원부, 세계일류상품 신규 지정 (오전 11시)
통계청, 국가통계 전체에 대한 통계DB 구축 (정오)
재정경제부, 국책은행 역할 재정립 방안 (정오)
재정경제부, 5월말 공적자금 운용현황 (정오)
통계청, 2007년 5월 서비스업활동 동향 (오후 1시30분)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간부혁신 워크숍 (오후 2시, 안면도 오션캐슬)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직접투자와 국내투자의 관계 분석 (배포시)

일본 총무성, 5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YY, 예상 -0.1%YY, 이전 -0.1%YY
일본 총무성, 6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YY, 예상 +0.1%YY, 이전 0.0%YY
일본 총무성, 5월 실업률: 실제 3.8%, 예상 3.9%, 이전 3.8%
일본 총무성, 5월 가계소비지출: 실제 +0.4%YY, 예상 +0.6%YY, 이전 +1.1%YY
일본 국토교통성, 5월 주택착공호수: 실제 -10.7%YY, 예상 -0.6%YY, 이전 -3.6%YY
일본 국토교통성, 5월 대형건설사수주: 실제 +48.3%YY, 예상 n/a, 이전 +1.8%YY

독일 연방통계청, 5월 소매판매: 실제 -3.7%MM, 예상 -0.5%MM, 이전 +2.6%MM
영국 통계청, 1Q 국내총생산(GDP): 실제 0.7%QQ 3.0%YY, 예상 n/a, 잠정 0.7%QQ 2.9%YY
프랑스 INSEE, 6월 소비자신뢰지수: 실제 -12, 예상 -15, 이전 -14
프랑스 INSEE, 1Q 국내총생산(GDP): 실제 +0.5%QQ +1.1%YY, 예상 +0.5%QQ +2.0%YY, 이전 +0.5%QQ +2.2%YY
프랑스 INSEE, 5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0%MM +1.4%YY, 예상 +0.3%MM +1.9%YY, 이전 +0.5%MM +1.9%YY
EU 유로스타트, 6월 경기신뢰지수: 실제 114.9, 예상 111.7, 이전 111.9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잠정: 실제 +1.9%YY, 예상 +1.9%YY, 이전 +1.9%YY

미국 상무부, 5월 개인소득: 실제 0.4%, 예상 0.6%, 이전 -0.2%(-0.1%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5월 개인소비: 실제 0.5%, 예상 0.7%, 이전 0.5%
미국 상무부, 5월 근원PCE물가지수: 실제 0.1%, 예상 0.2%, 이전 0.1%
미국 시카고연준, 6월 제조업지수: 실제 60.2, 예상 56.0, 이전 61.7
미국 상무부, 5월 건설지출: 실제 0.9%, 예상 0.5%, 이전 0.2%(0.1%에서 수정)
미국 미시건대, 6월 소비자신뢰지수-수정: 실제 85.3, 예상 84.0, 이전 88.3

*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현지시각, 예상치는 마켓워치,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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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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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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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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