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는 '케로로파이터'의 후속작인 '케로로레이싱'과 '케로로팡팡'을 선보인다.
온미디어는 애니메이션 컨텐츠인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기반으로 케로로파이터를 만들어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 게임시장에서 시리즈 연계전략을 통해 같은 캐릭터로 연속 게임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염두한 포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케로로파이터의 상승세가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새로운 재미 요소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 중 연이어 출시될 케로로 레이싱과 케로로 팡팡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로로파이터'는 지난 5월 15일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일일 순방문자수(UV) 25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온미디어는 애니메이션 컨텐츠인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기반으로 케로로파이터를 만들어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 게임시장에서 시리즈 연계전략을 통해 같은 캐릭터로 연속 게임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염두한 포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케로로파이터의 상승세가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새로운 재미 요소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 중 연이어 출시될 케로로 레이싱과 케로로 팡팡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로로파이터'는 지난 5월 15일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일일 순방문자수(UV) 25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