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유발 1조 234억원, 고용창출 1만3000명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우차판매(대표 이동호)와 파라마운트社(대표이사 마이클 코코란(Michael Corcoran)), 피엠피코리아주식회사(대표이사 주승현(朱承炫))는 3일 인천 송도부지에서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코리아(이하 무비파크)’기공식을 개최했다.
대우차판매는 이날 "무비파크 기공식은 얼마전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송도부지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대우차판매가 4여년 동안 추진해온 “송도부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차판매는 무비파크를 인천의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포부와 함께, 개발과정에서도 공익성에도 많은 비중을 두어 지역의 대표적인 지역기업으로서의 위상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이로써 대우차판매는 기존의 자동차판매 및 건설, 금융사업이라는 3대 핵심사업과 함께 무비파크 및 도시개발 사업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을 새롭게 추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가치를 한단계 레벨 업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대우차판매는 지난해 말 파라마운트사와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코리아’ 개발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올해 1월부터 각종 평가 및 심의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지난달 인천시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무비파크는 대우차판가 소유하고 있는 인천 송도부지 49만 9,575㎡(약15만평) 에 총1조 5000억원을 들여 기공식과 함께 첫 삽을 시작으로 2011년말에 완공 할 계획이며, 금년 상반기 설립된 특수법인, 피엠피코리아(주)와 대우차판매(주)가 공동 시행을 맡고, 주요 공사는 대우차판매 건설부문이 담당할 예정이다.
이동호 대우차판매 사장은 “송도부지를 인천의 랜드마크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개발과정부터 고용창출 등 공공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서 대우차판매도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