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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자금조달 문제 없어” -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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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SK증권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22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4.8%, 38.8% 증가한 2조9873억원, 311억원으로 전망된다”며 “2010년에는 철강 원재료 트레이딩 부문에서 견고한 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012년까지 진행될 미얀마 가스개발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1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이 필요한데 교보생명 지분매각을 통한 중장기 자금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만히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4분기 여업이익 311억원 예상
4/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한 2조9873억원, 영업이익은 38.8% 증가한 311억원이 예상된다. 전체 매출액중 40% 수준에 육박한 철강/금속부문 영업호조가 이어지고, 철강/비철부문 또한 20% 이상에서 유지됨에 따라 3 조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했다. 지난해 원화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으로 세전이익이 적자전환했으나 환율 강세로 세전이익 흑자폭이 확대됐다.

◆ 철강업체 경쟁이 모멘텀
2010 년에도 Trading 부문에서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 POSCO 를 비롯한 국내 철강업체들이 내수판매 확대에 한계를 느끼고 해외 채널을 확대하기 때문이다. 또한 철강제품의 원재료조달에 있어서도 종합상사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모멘텀이다. 국내 철강업체 뿐 아니라 중국, 인도 철강사들의 제품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점은 삼국간 거래 활성화에 일조할 전망이다.

◆ 미얀마 자금조달 원만할 전망
2010~2012 년 진행될 미얀마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있어 자금조달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금년 1500억원의 원화사채 발행과 3 억달러의 외화 전환사채 발행으로 Financing 이 시작되었지만 프로젝트의 완결을 위해서는 10 억달러 내외의 자금조달이 필요할 전망이다. 교보생명 지분 매각이 이루어질 경우 대규모의 자금조달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나 미얀마 프로젝트 자금수요는 교보생명 상장 스케줄과 Matching 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그러나 가스전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절차는 원만히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미얀마 정부의 가스전 개발계획 승인이 예상되고, 재무구조측면에서는 교보생명 매각을 통한 중장기 자금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스전 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조달은 전체 프로젝트에 있어 가장 큰 관건이며, 이를 해소할 경우 빠른 사업전개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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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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